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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칵테일 제조 방법을 시각적으로 쉽게 만들어서 정확히 어떤 재료가 얼마만큼 들어가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칵테일 제조 기구
    • 셰이커(shaker) : 양주에 시럽 등을 섞고 얼음이 녹지 않게 급히 냉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 믹싱 글라스(mixing glass) : 셰이커로 혼합해서 맛이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 바 스푼(bar spoon) : 술을 혼합 할 때 쓰는 스푼
    • 메저 컵(measure cup) : 칵테일 제조 시 쓰는 계량 컵
    • 스퀴저(squeezer) : 과일 즙을 짜는 도구
    • 스트레이너(strainer) : 칵테일을 따를 때 얼음이 나오지 않게 해주는 여과기
    • 블렌더(Blender) :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하는 믹서
    • 칵테일 픽(Cocktail Pick) : 칵테일 장식으로 예전에는 수탉의 꼬리를 썼다는 설이 있다.
    • 아이스 페일 & 아이스 텅(Ice Pail & Ice Tong) : 얼음을 넣는 용기와 집게
    • 푸어러 립(Pourer Lip) : 음료가 튀지 않게 병에 끼는 도구

 

  • 칵테일 제조 기법
    • 빌딩(Building) : 직접 넣어서 제조
    • 셰이킹(Shaking) : 흔들어서 제조
    • 블렌딩(Blending) : 믹서에 넣어 갈아서 제조
    • 스티어링(Stirring) : 바 스푼으로 휘젓어서 제조
    • 머들링(Muddling) : 생과일을 으깨서 제조
    • 플로팅 or 레이어링(Floating or Layering) : 비중이 다른 것을 이용해 술이 섞이지 않고 층을 쌓도록 제조

 

  • 칵테일 용어
    • 대쉬(Dash) : 비터스 병에 7할 정도의 비터스를 넣고 한 번 흔들면 나오는 양. 약 5~6 드롭.
    • 드롭(Drop) : 말 그대로 한 방울.
    • 싱글(Single) : 미국에선 30ml의 술. 영국은 45ml, 스코틀랜드에선 60ml.
    • 더블(Double) : 싱글의 두 배 양의 술.
    • 버진(Virgin) : 주로 논 알콜 칵테일의 앞에 붙는 말. 목테일(Mocktail)이라고도 한다.
    •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 : 알콜분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소량의 리큐르를 쓸 때도 있음)
    • 숏 드링크(Short drink) : 즉시 마시지 않으면 맛이 변해 버리는 믹스 드링크.
    • 에그녹(Eggnog) : 중형 텀블러에 계란, 우유, 술을 사용해서 만든 것. 찬 것과 뜨거운 것 두 종류가 있다. 뜨거운 것을 만들 때는 계란을 흰자, 노른자로 나누어 각각 섞는 게 좋으며 술을 섞지 않았을 경우엔 밀크쉐이크라고 부른다. 감기에 좋다는 달걀술도 에그녹의 한 종류.
    • 온더락(On the rocks) : 바위 위에. 글래스에 큼직한 얼음을 미리 2~3개 넣어 놓고 그 위에 술을 따르면 바위 위에 따른 것 같이 보인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술을 먼저 따르고 얼음을 나중에 넣는 것은 반대인 오버 더 락(Over the rocks)
    • 펀치(Punch) : 일종의 화채. 어원은 5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왔다. 본래는 17세기 인도에서 아라크라는 증류주에 설탕 + 라임 + 스파이스 + 물을 이용한 음료였으며 이후 구미로 건너와 퍼지게 된다. 칵테일에서 펀치 스타일이라 하면 보통 술 + 풍부한 과즙 + 물 + 설탕 + 스파이스로 만든다.
    • 핑거(Finger) : 술의 분량을 계산하는 단위. 손가락 하나의 굵기만큼 따르면 대략 30ml, 2개 높이로 따르면 2핑거가 된다.
    • 하이볼(High ball) : 식후에 마시는 증류주에 소다수를 섞어 묽게 한 것.
    • 베이스(base ; 기주 또는 밑술) : 칵테일을 만들 때 기본이 되는 (분량이 많은) 양주를 말한다.
    • 셰이크(shake) : 교반기(셰이커)에 양주, 설탕, 시럽 등을 정량 넣고 얼음덩이와 함께 흔들어 혼합하는 것.
    • 스노 스타일(snow style) : 칵테일 글래스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묻히고 그 위에 설탕이나 소금을 묻혀 눈雪처럼 보이게 한 것. 일본식 표현이며, 정식 표현은 rimmed with sugar/salt, 혹은 sugar-rimmed/salt-rimmed 이다.
    • 스퀴즈(squeeze) : 과실의 즙을 짜는 것.
    • 스터(stir) : 바 스푼으로 술을 휘저어 섞는 것. 셰이크하면 술이 탁해질 경우에 사용한다.
    • 슬라이스(slice) : 과일을 얇게 썬 것.
    • 체이서(chaser) : 독한 술을 마신 후 입가심으로 마시는 물이나 탄산수를 의미하며, 맥주와 같은 가벼운 저도주도 포함된다..
    • 프라페(frapper) : 칵테일 글래스에 부순 얼음조각을 듬뿍 넣고 그 위에 단술甘酒을 넣은 것으로, 마실 때에는 빨대를 사용한다.
    • 플로트(float) : 기주 및 부재료의 밀도 차이를 이용하여 다수의 액체를 섞이지 않게 위로 띄워서 층을 나누는 것.
    • 필(peel) : 레몬이나 오렌지의 껍질만 벗겨내고 비틀어 칵테일에 즙을 뿌려 향을 내는 것.

 

  • 칵테일 재료
    • 리큐르
    • 비터스
    • 시럽
      • 그레나딘 시럽 : 당밀에 석류 풍미를 가한 적색 시럽. -칵테일에서 붉은 색을 내고 싶을때 사용하는 시럽이다. 거의 대부분의 붉은색 칵테일에는 이 시럽이 들어간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 플레인 시럽 : 흰 설탕과 물을 1:1로 섞어 졸인 것. 슈가 시럽, 심플 시럽이라고도 한다.
      • 껌 시럽 : 플레인 시럽에 아라비아검을 첨가해 접착성이 있도록 만든 것.
      • 라즈베리 시럽 : 당밀에 나무 딸기의 풍미를 가한 것. 블랙베리 시럽도 있다.
      • 메이플 시럽 : 캐나다에서 잘 쓰이는 사탕수액을 넣어 만든 시럽.
      • 스윗 앤 사워 믹스 : 국내에서는 가루로 된 것을 녹이거나, 모닌 등 시럽회사에서 나오는 걸 많이 쓴다.
    • 주스
      • 오렌지 주스
      • 크랜베리 주스
      • 라임 주스
      • 레몬 주스
      • 그레이프 프루트(자몽) 주스
      • 토마토 주스
      • 파인애플 주스
    • 탄산음료
      • 탄산수
      • 코카 콜라
      • 소다수 (사이다)
      • 토닉워터
      • 진저에일
      • 레드불
    • 기타
      • 달걀 (흰자)
      • (다양한 온도의) 물
      • 얼음
      • DDT
      • 타바스코
      • 우스터 소스
      • 소금
      • 후추
      • 우유(크림)
    • 가니쉬
      • 올리브
      • 미니 어니언(mini onion)
      • 체리 (마라시노, 그린)
      • 레몬, 라임 (슬라이스, 엣지, 필peel)
      • 파인애플
      • 복숭아
      • 셀러리 스틱
      • 시나몬(계피) 스틱
      • 넛맥 (육두구)
      • 사과 (슬라이스)
      • 소금, 설탕

 

출처 : http://www.informationisbeautifu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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