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의 원인 및 유형과 사례들 House dew condensation

결로 : 일정 온도의 공기가 차가운 표면에 접촉하여 물방울이 되어 벽면에 부착하는 현상

일반적인 결로의 원인

• 외부와 맞닿는 부분의 온도차
• 설계 부실 (단열재 또는 결로 방지제가 설계도에 없음)
• 시공 부실 (단열재, 콘크리트 타설 등)
• 환기 부족

결로의 유형

• 현관문 주위에 생기는 결로
  • 현상
    • 현관문에 많은 물방울이 맺혀 바닥에 물이 고이고 결빙되어 문이 안열림.
    • 현관문 주위 벽지 곰팡이 발생.
    • 현관방화문과 보조키가 녹슬음.
    • 방화문 철부도장이 들떠 탈락.
    • 복도식 APT에서 특히 많이 발생.
  • 원인
    • 현관방화문의 두께 등 규격미달 제품설치
    • 현관방화문 내부에 단열재 없음 → 대부분 내부가 종이허니컴 형태임
    • 현관문틀주위 사춤부적합 → 몰탈 사춤
    • 도배지를 현관문틀에 태워 시공함으로 벽지곰팡이 발생
    • 주방이 현관 가까이 배치되어 요리시 생긴 수증기 및 고온의 공기가 상시 다량 발생 ​→ 복도식 임대아파트 대부분 해당
    • 대부분 현관위치가 북향으로 배치되어 24시간 햇빛이 안들고 그늘짐
  • 해결방안
    • 현관방화문의 두께 등 규격 합격 제품설치
    • 현관방화문 내부에 단열재 충진 → 종이 허니컴 사이에 우레탄폼 충진 할 것
    • 현관문틀주위 우레탄폼 사춤
    • 현관문틀주위 단열재/석고보드 밀실시공철저
    • 도배지를 현관문틀에서 이격(5mm) 시공함으로 벽지에 물기전달 차단
    • 주방을 현관 멀리 배치하여 수증기 및 고온의 공기 접촉 억제
    • 현관이 상시 그늘이 안 지도록 배치 계획

• 복도(외기)면한 창문주위 결로
  • 현상
    • 창문에 많은 물방울이 맺혀 외벽면에 흘러내려 결빙되며 고드름 형성.
    • 창문 내부 유리코킹에 곰팡이 발생
    • 복도식 APT에서 특히 많이 발생(중부이북)
  • 원인
    • 창문위치가 북향으로 배치되어 24시간 햇빛이 안들고 그늘짐
    • 3mm투명유리 이중창 형식으로 열손실이 많음
    • 창문틀주위 사춤부적합 → 몰탈사춤
    • 창문개구부 주위 골조크랙
    • 창문주위 단열재/석고보드 밀실시공 미흡
  • 해결방안
    • 창문에 상시 그늘이 안 지도록 배치 계획
    • 3mm투명유리 이중창 형식 대신 → 복층유리 채용으로 단열확보
    • 창문틀주위 우레탄폼 밀실충진
    • 창문개구부 주위 골조크랙 보수
    • 창문주위 단열재/석고보드 밀실시공철저
    • 창문둘레 단열페인트 시공(W:200) 검토

• 복도(외기)면한 벽 코너 결로
  • 현상
    • 벽면코너 벽지에 곰팡이 발생 및 책장, 의류에 곰팡이 발생
    • 복도식 APT에서 특히 많이 발생
  • 원인
    • 벽면 결로방지재의 선정 부적절 → 단열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자재 시공
    • 습식 결로방지재의 시공시 기능공 숙련도에 따라 품질, 성능이 차이 남
    • 결로시공불량 → 배합비, 바름두께 등 부적합
    • 결로방지재 시공누락
    • 결로방지재 현장관리시험 미실시로 성능검증 안됨
    • 작은방위치가 북향으로 배치되어 24시간 햇빛이 안들고 그늘짐
    • 내단열방식으로 현재 대부분 아파트의 단열방식
  • 해결방안
    • 벽면 결로방지재 선정시 성능 검토철저
    • 건식 결로방지재 채용고려 → 판상단열재(주택공사), 압출발포폴리스티렌보온재 등
    • 결로발생 예상부위 도면검토 발췌하여 예방시공
    • 결로방지재 시방서준수 시공 → 배합비, 바름두께 등 정밀시공
    • 벽단열몰탈 시공(W:450)후 시공단열몰탈 성능 시험 실시
    • 3Bay, 4Bay 평면채택으로 작은방을 남향에 배치 적극 반영

• A/D, P/D 면한 벽면 결로
  • 현상
    • P/D벽면에서 결로.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하여 벽지곰팡이는 물론 신발장의 구두까지 곰팡이가 발생하여 못쓰게 됨
  • 원인
    • 결로방지재, 단열재 미시공
    • A/D와 P/D 칸막이 벽돌쌓기 불량 → 세워쌓기, 줄눈채움 불량으로 찬공기 관통
    • P/D점검구가 단열 안됨
  • 해결방안
    • A/D, P/D의 세대내부 벽면에 결로방지재 또는 단열재 설계도면에 반영
    • 단열효과 있는 P/D점검구 설치 → 내부철판에 우레탄폼 피복 등
    • 결로방지재, 단열재 시공 → 단열몰탈바르기, 공간벽돌쌓기 등
    • A/D와 P/D 칸막이 벽돌쌓기 밀실시공 → 줄눈채움 철저
    • A/D와 P/D 칸막이 벽돌쌓기부위 냉기 관통 방지 → 몰탈바르기

• 외기 면한 벽면 결로, 단열
  • 현상
    • 외기에 면한 벽체의 전화콘센트에서 결로가 발생하여 결로수가 흘러나와 감전불안 초래
    • 외기에 면한 벽체의 합지가 탈락
    • 외기에 면한 벽체의 씽크 입상급수배관이 동파, 동결
  • 원인
    • 외기 면한 벽체의 전화콘센트Box 재질 부적합 → 철제Box 매설 시공됨
    • ① 외기에 면한 벽체의 단열재 부착불량 → 단열재본드 재질, 공간격 등 미흡
    • ② 외기에 면한 벽체 씽크 입상급수배관 부위 단열재 시공방법 부적합 → 씽크입상 급수 배관부위는 단열재가 단절되어 냉기 침투
    • 내단열공법 → 현재 대부분 아파트의 단열공법으로써 결로가 많은 편임
  • 해결방안
    • 열전도율이 작은 재질의 전기Box 설치 → PVC제 Box 등
    • 외기에 면한 벽체의 단열재 시공철저 → 단열재용 본드 재질 확인철저
    • 외기에 면한 벽체 씽크 입상급수배관 부위 단열재 시공방법 개선 → 단열재를 2회로 나누어 취부 (예 : 60T → 20T+40T, 70T → 20T +50T)

• 발코니 창고 벽면 결로
  • 현상
    • 발코니 창고 벽면에서 결로가 발생하여 창고내부 물건에 곰팡이가 피고 결로수가 흘러 박스의 책, 물건이 젖어 못쓰게 됨
    • 발코니 창고 벽면 도장이 결로인한 곰팡이 때문에 까맣게 되어 미관 저해
  • 원인
    • 발코니가 서비스면적으로써 벽면에 결로방지재 또는 단열재가 설계에 없음
    • 창고문 시공시 통기구 미설치 →통기구가 없고 창고 짐이 빼곡할 경우 결로 심함
  • 해결방안
    • 발코니샷시 대부분 설치 추세이므로 주거공간으로 간주하여 설계의 현실화 협의 → 결로방지재 또는 단열재를 설계에 반영
    • 창고문 시공시 통기구 설치 → 상부, 하부에 환기에 충분한 면적고려

실제 사례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사진 왼쪽 벽뒤가 화장실 인데요. 집주인은 10년 전에 들어올때 부터 이 쪽 부근이 약간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합니다. 그 후 벽지 바꾸고 10년 살았는데 이정도 됐다고 하네요.
• 바닥만 봐서는 누수같지만 해당부위는 위까지 생긴걸로봐서 결로때문입니다.누수는 지속적이라 적은양이라도 계속 나올겁니다. 화장실 벽은 오래된 아파트는 바닥난방도 안되고 파이프 샤프트(위아래집 통해있는 굴뚝같은 통로)가 외기온도와 거의 차이가 없어 방과 화장실, 방과 샤프트의 온도차이가 많이 날 수 있어 내부에 결로가 생길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차가운 냉기가 있는곳 위주로 인테리어에 의뢰하셔서 단열공사 진행하시면 줄일수 있습니다. 단열공사를 다시해야하는데, 외부의 찬공기가 유입되지않게 완벽하게 차단을 시켜주고 단열재를 두껍게 시공하셔야 합니다.

결로의 유형 자료 출처 : http://blog.naver.com/jinstar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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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 배관 또는 벽면이 노후화나 굴착공사 등으로 파손되어 물이 밖으로 누출되는 현상.

일반적인 누수 구별 방법

• 누수가 지속적이면 난방, 온수, 직수배관 누수이며 발생.
• 멈춤이 반복한다면 욕실바닥, 하수, 오수배관 누수.

일반적인 누수의 원인

• 외벽 샤시틀을 타고 누수가 되는 경우 외벽면을 타고 누수.
• 세탁기 배수관 등에서의 누수.
• 윗층 화장실 또는 베란다 등에서 누수.

누수의 유형

• 외단열 방수층의 손상에 의한 누수
  • 현상
    • 방수층이 파손되어 하부층의 천장면으로 누수
  • 원인
    • 외단열방수공법에 사용된 경질우레탄폼(15mm)은 외기온도에 따른 안전성이 저하되어 휨변형에 의해 방수층에 영향을 줌
    • 바탕면의 건조가 불충분
    • 지붕면의 복사열에 따른 구조체의 수분이 기화됨
    • 단열재의 변형으로 방수층의 중첩부위가 길이방향으로 끊어져서 빗물이 침투
  • 해결방안
    • 바탕면의 충분한 건조가 힘들 경우, 바닥에 공기유통관을 설치하거나 접혀서 올라온 방수층 끝부분에 공기빠짐을 고려
    • 단열재는 경질우레탄폼 + 아스팔트루핑을 선택
    • 콘크리트면으로부터 수증기를 차단하기 위해 단열재 하부에 방습시트를 1층 부착

• 옥상방수 누름모르터의 균열에 의한 누수
  • 현상
    • 가황고무계 시트 위의 보호모르터에 균열이 발생하여 누수됨
  • 원인
    • 방수층의 보호모르터에 균열이 생기고, 들뜨게 되어 방수층이 파손되었다.
    • 고무시트의 두께가 얇고(보통2mm정도), 보호층의 거동으로 인한 주름이 발생하여 쉽게 파손된 것임
  • 해결방안
    • 시트방수를 옥상에 사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모르터나 콘크리트 등의 보호층을 두어야 한다.

• 아스팔트 노출방수가 들떠서 발생한 누수
  • 현상
    • 노출방수 표면이 불룩한 상태로 있다. 자갈로 마감한 경우에도 계속해서 불룩하다.
  • 원인
    • 바탕콘크리트면 : 충분치 못한 건조로 수증기압에 의한 불룩함이 발생하였음.
    • 불룩해진 방수층표면이 보행자의 구두에 의해 파손될 우려가 있고, 이로 인해 방수층이 파손됨
    • 노출방수 위에 자갈로 마감하는 경우라도 그 두께가 엷으면, 불룩함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서 점점 누르는 힘이 감소되어 불룩해지는 경우도 있음
  • 해결방안
    • 구체콘크리트 : 충분한 건조상태를 만듬
    • 구체면의 불충분한 건조 및 슬래브 하부에 데크플레이트나 단열재가 있는 경우, 수증기에 의한 부풀어오름이 예상된다. 따라서 공기를 빼는 장치를 50～100㎡마다 1개씩 설치한다.
    • 자갈두께는 75～100mm, 직경 25～30mm 정도의 강모래를 사용하고, 모래이동 방지블럭을 사용한다.

• 아스팔트 노출방수의 배수홈 모서리로부터의 누수
  • 현상
    • 배수홈 모서리에서 균열이 발생하여 누수됨. 노출방수층의 위에 물이 고여있다
  • 원인
    • 배수홈의 방수층 모서리부분은 잡아당겨져서 잘라지거나 찢어지기 쉽다.
    • 물구배를 1/100정도로 하면 시공오차로 인해 물이 고이기 쉽다.
    • 물고임에 의한 손상이 점차 진행되어 방수층이 갈라질 우려가 있다.
  • 해결방안
    • 노출방수에 의한 물구배는 구체 경사를 1/20～1/50 이상으로 한다.(누름층인 경우는 1/100 이상)
    • 노출방수인 경우, 배수로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 슬라브의 물매만으로 드레인에 물을 유도하도록 한다.

• 옥상바닥의 물고임에 의한 누수
  • 현상
    • 루프드레인의 매립높이가 마감레벨보다 높아서 비가 오면 몇 일간 물이 고이게 되어 방수층의 노화를 촉진시켜서 하부층 실내로의 누수위험이 있다
  • 원인
    • 드레인이 보, 슬래브에 배근된 철근과의 간섭으로 규정된 높이에 묻히지 않았다.
    • 콘크리트의 장기 침하현상으로 인해 슬래브가 쳐져있다.
    • 옥상슬래브의 마무리상태가 좋지 않고, 원래보다 평탄하지 못하다
  • 해결방안
    • 우선 물이 고인 높이를 실측하여 철망모르터로 높이를 조절한 후 루핑재를 깐다
    • 방수마감의 구체바탕 레벨이 凹凸이 있어서 물고임이 생길 만한 곳은 방수 전에 보수
    • 루프드레인이 매립된 도면을 작성한다
    • 평지붕의 노출방수의 물매는 1/50이상으로 한다
    • 슬래브의 높이를 약간 올려서 루프드레인을 충분히 낮춘다.
    • 주근의 최상부와 보철근이 겹치는 배근을 검토하고 루프드레인을 설치한다. 콘크리트 타설 전에 루프드레인을 확실히 고정시킨다.

• 파라펫 하부 주위에서의 누수
  • 현상
    • 옥상은 아스팔트 노출방수로 마감됨
    • 파라펫 방수 치켜올림부분의 방수누름은 벽돌쌓기 위에 모르터 바르기로 처리됨
    • 파라펫의 방수층 치켜올림 주변에서 아래층으로 누수가 발생하였다.
  • 원인
    • 방수치켜올림부분의 방수누름층이 반복된 온도변화와 누름층의 탈락으로 인해 방수층과의 접합부분이 파손되었다
  • 해결방안
    • 노출방수인 경우, 국부적인 하중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마감면에 보호층을 만들 필요가 없다
    • 공조 실외기장치를 설치하기 위해 기초를 설치하는 경우, 독립기초로 하고, 기초주변의 방수층 파손에 주의한다.

실제 사례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안방화장실 문 옆 벽면 아래쪽부터 장판까지, 그리고 그 옆 벽까지 시커멓게 되고 있는데요.
• 화장실 누수로 인하여 벽지부터 강화마루까지 흘러내린 자국입니다. 저런 경우 욕조 마감이 안되서 누수가 생기거나, 화장실 배관에서 누수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 보일러실 천정에 저렇게 누수 의심되는 부위가 보입니다. (현재 물이 떨어지지는 않음) 
• 보일러실 천정에 누수인 경우 살고 계신집의 문제가 아닙니다. 윗층 보일러 배관이 오래된것 때문입니다. 윗층집에 말씀하셔서 누수가 의심되니 보일러실 배관 교체 말씀히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경미하며 비용도 얼마 안되며, 직접 말씀하시기 어려우면 아파트 관리실에 말씀하시면 확인후 윗층집에 말씀드려 고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 결로는 외부와 맞닿는 부분 - 즉 유리창 주변이 많이 나지요. 내부조건은 습도가 많아야 되구요.
• 아래의 사진과 같은 경우 윗층에서 가끔씩 물쓰실때 조금씩 누수되는 거구요 (일부 막혀서 오버 플러워 될 수 도 있음) 아님 보통 에어콘 물 배관이 그쪽에 잇는데 그 배관의 물때문 일 수도 있어요. 웟집에서 많이 쓰신다면 웟집 바닥에 물 한번 뿌려보세요 물이 잘내려 가는지 드레인쪽에서 물이 조금 고이는지...
• 또는, 거실 발코니 화초물뿌리개 수도꼭지 있는곳 같은데요. 결로라면 온도차가 나는 외벽과 샷시 사이쪽 곰팡이가 있어야 합니다. 발코니 수도꼭지는 잘 사용 안해서 사용할때만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상 배관이 깨끗한거 보니 배관탈락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 이 경우, 윗집 방수가 깨진거거나
  • 입주한지 얼마 안되엇으면 육가에 미세한 손상. 이 두가지 중 한개라고 판단됩니다.

• 저희집이 탑층인데 어제 폭우에 거실 천정에서 물이 샜어요.조금씩 똑똑 떨어지고 걸레로 닦아낼 정도니 심한건 아니지만 천장 몰딩 이음새 부분이 좀벌어지고 주변 벽지가 젖은 상태. 관리실에서 새는거 직접 봤고 작년엔가 지붕 방수페인트 했는데 그거 as기간이 남았으니 장마 끝나면(지붕에 올라가서 봐야해서 지붕 물기가 마를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더라구요) 업체 불러서 다시 보겠다고만 했어요.
• 아래의 경우 옥상과 외부벽면은 공용부분이라 관리사무소에서 해줘야합니다. 지붕이 평지붕인지 아니면은 경사지붕인지... 먼저 보셔야 할꺼같네요. 평지붕일꺼 같은데요(예상).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시면 담당자가 오셔서 상태를 파악해서 처리해 줘요. 업자를 불러서 벽면 크랩을 메꾸는 장치를 가져와서 누설이 안되도록 조치를 해 주었어요. 고압으로 누설방지액을 발사하는 장치있데 벽면에 꼽아 두고 반나절 정도 되니 누설되는 틈을 타고 방지액이 스면들어 메꾸어졌습니다.

• 하루밤사이 저렇게 차네요.작년보다 올해가 더심해져서 나무는 이미 난리고...
• 비올때만 물이 떨어지면 창문실리콘이 노후로 삭아서 그틈으로 비가 들어오는거구요. 이때는 외부실리콘공사하시면 되구요. 비가 오지 않을때에도 물이 떨어지면 윗집문제이구요. 이때는 윗집이 비용부담입니다. 

• 샷시 외벽쪽 실리콘 다시 바르니 안새네요. (위 사진 참조)

• 다용도실 천장이 이렇게 늘 젖어있구요. 저흰 다용도실바닥이 건식이라 물을 안뿌리는데 천장 젖은 쪽 아래에 물이 고여있고 살짝 곰팡이까지... 첫 입주 3개월 정도밖에 안된 신축이구요. 지하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근처에도 누수로 바닥이 다 젖어 있거든요.
• 결로가 아니고 누수입니다. 다용도실이 만약 수도나 세탁시설이 있으면 윗층에 방수공사가 되어 있을 것이고 건식이라고 하셨는데 방수공사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윗집에서 물을 쓰면 아래로 내려 옵니다. 저런 경우 90%이상이 윗집 문제이고 윗집 바닥에 배수 방수문제를 관리소에 의뢰하여 1차 점검바랍니다. 결로는 아랫쪽으로 퍼지듯 젖어요. 결로로 생긴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니까요. 범위가 넓고요. 위에만 저렇게 젖어서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고 있는건 누수 같아요. 위층 방수층이 깨진 모양이예요. 저러다가 점점 범위가 커지면서 크랙이 가게 되니...관리실 부르면 윗집도 확인하는 등 원인 규명하게 됩니다.

누수의 유형 자료 출처 : http://blog.naver.com/jinstar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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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테리어 벽지 11종 (일반벽지 7종, 친환경 벽지 4종)의 비교분석 리포트입니다.

• 시험대상 제품 선정 기준

  • 시장조사 등을 통해 시중에서 판매가 많은 7개사 제품을 선정

    • 각 판매사별로 플라스틱재 벽지는 소비자들의 구매가 많으며, 표면의 엠보(표면의 오목볼록한
      모양)가 없는 백색 제품으로 7개 제품을 선정
    • 화학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친환경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종이재 벽지는 친환경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4개 브랜드의 백색 제품으로 선정

• 시험 대상 제품

• 시험 평가 항목 및 방법

• 조사대상 벽지 11개 모두「공급자적합성확인기준」, 「KS기준」에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남. 단, 현재 규제기준이 없는 프탈레이트가소제(DINP)가 5개 제품에서 검출되었음.
  현재 벽지의 경우 국가기술표준원 「공급자적합성확인기준」에 의해 프탈레이트가소제 3종(DEHP, DBP, BBP) 기준에 따르면 총 함유량이 0.1%이하이어야 하지만 프탈레이트가소제 가운데 DINP, DNOP, DIDP에 대한 기준은 없음.
  이번 조사결과 플라스틱재 벽지 5개 제품에서 현재 기준이 없는 프탈레이트가소제인 DINP가 검출됨.

프탈레이트가소제 가운데 DINP, DNOP, DIDP는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이 확실히 검증되지는 않아, 벽지에 있어서는 아직 그 함유량을 규제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다른 제품들에서 그 함유량을 규제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정부는 벽지와 관련하여서도 DINP, DNOP, DIDP의 위해성을 검증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그 함유량 기준을 설정해야 할 것으로 보임.* 2015년부터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의해 관리되는 모든 제품은 6종 프탈레이트가소제(DEHP, DBP, BBP, DINP, DNOP,DIDP)의 총 함유량이 0.1%이하로 제한하는 항목이 추가되었음.

•  제품의 재질 등과 관련하여 일부 제품은 표시사항의 개선이 필요환경부고시인 ｢환경표지대상제품 및 인증기준(2012.7월 개정안)｣에 의하면 벽지의 환경마크는 종이재 벽지를 대상으로만 부여됨.
  그러나, 신한벽지의 「자연림」제품은 제품에 환경마크를 표시하고 있음에도 재료의 종류는 플라스틱재로 기재하고 있어 이에 대해 시정이 필요함. → 신한벽지는 시정할 예정이라고 밝힘.
  플라스틱재료가 사용되었음에도 ‘실크벽지’로 품명을 기재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표시사항 조사 결과

• 조사대상제품의 시험검사 및 표시사항

보고서 출처 : 스마트 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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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건조대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라바제 식기건조대입니다.

• 종류는 5종류가 있으며, 한국에서는 직구로 구매하거나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 Small Dish Drainer Set(DLM-8688) - 세로형 소형
  1. Material: Body: 18-8 stainless steel, rubber leg: silicon rubber
  2. Product size approx: 350*320*140mm
  3. Weight approx: 1,900g
  4. Product number: DLM-8688

• Large Dish Drainer Set- Vertical(DLM-8585) - 세로형 대형
  1. Material: Body: 18-8 stainless steel, rubber leg: silicon rubber
  2. Set content: dish drainer large, dish drainer tray large, cutlery drainer large
  3. Product size approx: 452*390*140mm
  4. Weight approx: 2,770g

• Slim Dish Drainer Set- Vertical(DLM-8690) - 세로형 슬림
  1. Material: Body: 18-8 stainless steel, rubber leg: silicon rubber
  2. Product size approx: 450*300*140mm
  3. Weight approx: 2,180g

• Large Dish Drainer Set- Holizontal(DLM-8563) - 가로형 대형
  1. Material: Body: 18-8 stainless steel, rubber leg: silicon rubber
  2. Set content: Dish drainer large, dish drainer tray large horizontal, cutlery drainer small
  3. Product size approx: 350×236×140mm
  4. Weight approx: 2,570g

• Slim Dish Drainer Set- Holizontal(DLM-8775) - 가로형 슬림
  1. Material: Body: 18-8 stainless steel, rubber leg: silicon rubber
  2. Set content: dish drainer slim, dish drainer tray slim horizontal, cutlery drainer mini
  3. Product size approx: 530*218*140mm
  4. Weight approx: 2,040g

•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구성품 하나하나 부직포로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 세로형 슬림 DLM-8690의 실제 설치한 모습입니다. 위와 같이 접시에서 떨어진 물기가 바로 트레이로 떨어져서 싱크대로 흘러갑니다. (물 받침대가 기울어져 있어서 항상 물이 고여있지 않고 바로 흘러내려 깨끗한 상태로 유지됩니다.)

집 평면도가 있는 경우,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가구 및 집기류들을 어디에 놓을지 미리 알기 쉽게 만드는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그램 Sweet Home 3D 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이며 초보자도 아주 쉽게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어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3D 뷰어 기능도 있어서 다 만들고 난 후 구경하기 모드도 구현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자체에서 사진이나 비디오 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먼저 스위트 홈 3D 사이트에 접속하여, 상위 메뉴 중 "Download"를 클릭합니다. (http://www.sweethome3d.com/)

• 중간의 "Download"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 왼쪽 메뉴 중 "Plug-ins and tools"를 선택하여 추가 플러그인 아이템 및 도구들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다운 받은 압축파일을 풀어서 *.sh3p 파일들을 더블 클릭하면 자동 설치됩니다.)

• 기본적으로 벽을 먼저 그리고, 창문과 문을 그려넣습니다. 그 다음 바닥을 설정하고 나머지 부수적인 아이템들을 꾸며 넣으면 됩니다.
• 그 밖에 외부에서 만든 많은 타일들과 아이템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된 글 보기 (For more information, visit main hompage) : http://gturl.iptime.org

접속 안될 때 (When you can't access to main homepage) : http://burst-watermelon.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