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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는 크로와상과 단팥빵

  • 반죽을 만드는것도 힘들다!
  • 반죽을 준비하고 만들기엔 너무 오래 걸리고 힘들다!
  • 내 빵이 맛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라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생지"는 반죽과 안에 각종 앙금, 재료 등을 다 집어넣고 얼린것을 말합니다.
  • 따라서, 해동시키면 원래 반죽과 동일한 상태이며, 2차 숙성만 시켜서 바로 구워 드시면 됩니다.

 

▶ 만드는 방법

  • 먼저, "생지"를 인터넷 쇼핑몰이나 근처 빵집 또는 마트에서 구입합니다.
  • 필자는 삼립식품에서 나온 생지를 마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 오븐에 굽기 위해 기름종이를 깔고 적당한 간격으로 냉동 생지를 꺼내 놓습니다.

 

  • 아래와 같이 꽁꽁 얼어서 부피도 작습니다.

 

  • 2차 숙성을 시키기 위해 약 45분간 실온에 놓으면, 아래와 같이 부풀어 오릅니다.
  • 이 때 주의할 것은 반죽이 녹았기때문에, 매우 끈적끈적해서 위치를 바꿀 수 없습니다.

 

  • 오븐을 180℃ 예열시킨 후, 약 15분간 구우면 아래와 같이 맛있게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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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겹겹이 되어있는 크로와상과 단팥빵은 단팥이 시중에 판매하는것보다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손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온...)

 

▶ 구매가격 및 구매처

  • 생지가격 : 단팥빵 (약 6,000원), 크로와상 (30개, 3000원)
  • 구매한곳 :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내 다농마트. (이 외에 인터넷 쇼핑몰, 동네 빵집, 마트에서 생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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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립식품의 허니브레드

  • 삼립식품에서는 현재 허니브레드를 만들기 위한 두꺼운 빵만 따로 팔거나, 위와 같이 버터가 미리 살짝 위에 입혀져서 나온 제품 그리고 갈릭 브레드 버전으로 각각 판매되고 있습니다.
  • 그 중 허니브레드는 여러가지 재료를 위에 추가하여 매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 허니브레드 굽는 방법

  • 삼립식품의 냉동 허니브레드는 아래와 같이 2개가 들어있으며, 안에 2개가 각각 따로 분리되어 포장되어 있습니다.

 

 

  •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던 허니브레드를 꺼내어 먹을 크기만큼 미리 칼집을 해놓습니다.
  • 냉장실에 보관해놓으면, 물렁물렁한 상태에서 칼집을 내기 불편하기때문에 필자는 냉동실에 보관하였습니다.

 

 

  • 집에 있는 광파오븐이나 일반 오븐을 미리 180도로 예열시킵니다.
  • 칼집을 미리 내놓은 빵이 살짝 해동되면, 예열시킨 오븐에 넣고 약 13분 정도 구워줍니다.
  • 빵 윗부분이 노릇노릇하게 될때까지 구워줍니다.

 

 

  • 빵이 다 구워지면, 슈크림이나 꿀 등을 추가하여 카페처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한 조각 잘라낸 모습입니다. 정말 맛있게 구워졌죠?

 

▶ 구매가격

  • 허니브레드 냉동 2개 : 2,200원
  • 허니브레드용 6쪽 식빵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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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 등급과 품종 및 특징 (Italy wine grade and characteristics)

 

 

▶ 이탈리아 와인 등급 (2009년까지의 표기 방법 (유럽 공통))

  • DOCG -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 통제 보증 원산지 명칭 와인. 이탈리아 와인등급에서 최상위에 자리 매김하며 1984년 신설 되었습니다. 레드 와인에는 자주색, 화이트 와인에는 연두색 라벨이 병 뚜껑에 붙어 있습니다.

 

  • DOC -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 통제 보증 원산지 명칭 와인. 프랑스의 원산지 명칭법 (AOC) 를 모방하여 규정한 이탈리아 고유의

     

    • IGT - Indicazione Geografica Tipica ( IGP - Indicazione Geografica Protetta) : 지역특성 표시 와인. 1992년 신설된 분류입니다. 프랑스의 뱅 드 페이 (Vin de Pays)에 해당되며, 2009년 8월 1일 DOP 도입과 동시에 IGP로 전환 되었습니다. 라벨에는 사용되는 포도의 품종과 생산지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 VdT - Vino da Tavola : 이른바 테이블 와인입니다.사용 품종과 생산지를 표시할 의무가 없습니다. 특히 DOP를 신청하지 않은 와인은 모두 이 클래스에 해당됩니다.

     

    ▶ 이탈리아 와인 등급 (2010년부터 표기 방법 (유럽 공통))

    • 2010년 유럽 연합의 권고로 등급 명칭이 변경되었는데 기존의 D.O.C.G와 D.O.C가 D.O.P로, I.G.T(1982년 탄생)는 I.G.P로, Vino da tavola 등급은 사라지고 Vini Varletali, Vini 등급으로 세분화됐다.
    • D.O.P(Denominazione di Origine Protteta): 기존의 D.O.C.G와 D.O.C 등급의 합.
    • I.G.P(Indicazione Geografica Protteta): 기존의 I.G.T 등급
    • Vini: 유럽 연합 지역내에서 생산된 포도를 사용해서 와인을 만든 와인. 상표에 품종, 지역, 빈티지 표기 불가. 컬러만 표기 가능.
    • Vini Varletali: 유럽 연합 지역 내에서 생산된 포도로 와인을 만들며, 상표에 지역,빈티지를 표기하지 못한다. 다만 허용된 단일 품종이 85% 이상 사용되었을 경우에는 품종 명을 표기한다.

     

     

    ▶ 와인의 분류 방법

    • 와인의 색에 따른 분류
      • 비노 로소(vino rosso): 레드 와인.
        • 산조베제(SanGiovese): 이탈리아에서 가장 넓은 분포도를 보이는 레드 품종의 하나이다. 토스카나 주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중부에서 널리 재배된다. 약간 시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피자 등의 요리와 어울린다.
        • 브루넬로(Brunello): 위에서 서술한 산조베제의 아종이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로 유명하며, 일반 산조베제 와인보다 무겁고, 색도 더 짙다.
        • 네비올로(Nebbiolo): 피에몬테 지역의 토착 품종이다.겨울 날씨에 잘 견디는 종으로, 수확이 늦고 포도가 늦게 익어 무거운 느낌의 와인이 대다수다. 주로 10년 이상의 장기숙성와인을 생산한다. 롬바르디아와 베네토에서는 키아벤나스카(Chiavennasca)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 바르베라(Barbera): 피에몬테 주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북부에서 널리 재배되는 품종. 적은 타닌 함유량과 함께 산도가 높고 감칠맛 나는 레드 와인 생산에 쓰이며, 주로 테이블 와인으로 이용된다.
        • 트레비아노(Trebbiano): 베네토와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생산되는 와인품종.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데 쓰인다.
        • 몬테풀치아노(Montepulciano): 이탈리아 중동부에서 널리 재배되는 품종. 토스카나에서는 산조베제(SanGiovese), 카나이올로 네로(Canaiolo nero), 말바지아(Malvasia)와 블렌딩하여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Vino Nobile di Montepulciano)를 생산한다. 아브루초 지방에서는 최대 15%의 산조베제와 블렌딩하여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초(Montepulciano d'abruzzo)를 생산하며, 강하고 드라이한 맛을 낸다.
        • 람부르스코(Lambursco): 에밀리아로마냐 주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다. 변이가 매우 잘 일어나는 종이며, 다양한 맛과 바디감을 가진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주로 발포성 레드 와인으로 만들어진다.
      • 비노 비안코(vino Bianco): 화이트 와인.
        • 모스카토(Moscato): 이탈리아 전역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며, 스위트 와인에서부터 스푸만테(거품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만드는 데 쓰인다. 피에몬테 주 아스티의 스푸만테(Asti Spumante)가 유명하다.
        • 말바지아(Malvasia): 주로 블렌딩에 사용되는 품종이다.
        • 프로세코(Prosecco): 베네토 주 트레비소(Treviso)와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Friuli Venezia Giulia) 지역에서 재배되는 품종이다. 발포성 와인과 일반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 베르나차(Vernaccia): 토스카나 주 산 지미냐노 지역의 베르나차 디 산 지미냐노(Vernaccia di San Gimignano)가 유명하다. 맑은 황급색에 섬세하고 예리한 향이 느껴지며 약간 쓴맛이 느껴지는 조화로운 맛을 낸다.
        • 가르가네가(Garganega): 단순한 맛의 과즙이 풍부하다. 화이트 와인인 소아베(Soave)의 주품종이다.
        • 알바나(Albana): 에밀리아로마냐 주에서 재배되는 화이트 와인 품종이다. 화이트와인으로는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D.O.C.G 등급을 받은 종이다.
        • 트레비아노(Trebbiano): 베네토와 에밀리아 로마냐에서 생산되는 와인품종.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데 쓰인다.
      • 키아레토(Chiaretto): 로제 와인
      • 체라수올로(Cherasuolo): 짙은 로제 와인

     

    • 발포성 와인류
      • 스푸만테(spumante): 압력을 가해 거품을 녹인 방식으로 만든 발포성 와인.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 보다 변화가 많은데 스틸 와인의 클라시코(Classico)에 해당하는 ‘Storico’라는 용어가 생겨났으며 스타일에 따라 5가지로 분류된다.
        • 비노 스푸만테(Vino Spumante): 알코올 8.5% 이상, 3기압 이상
        •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Vino Spumante di Qualita; VSQ): 알코올 9% 이상, 3.5기압 이상
        •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 아 데노미나지오네 디 오리진 프로테따(Vino Spumante di Qualita a Denominazione Origin Protetta; VSQDOP): 알코올 9.5% 이상, 3.5기압 이상, 원료 포도가 DOP 등급
        •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 델 티포 아로마티코(Vino Spumante di Qualita del Tipo Aromatico; VSQTA): EU에서 지정한 품종(모스카토, 게뷔르츠트라미너, 프로세코 등) 사용, 9% 이상, 3기압 이상
        • 비노 스푸만테 디 콸리타 델 티포 아로마티코 아 데노미나지오네 오리진 프로테따(Vino Spumante di Qualita del Tipo Aromatico a Denominazione Origin Protetta; VSQTADOP): EU에서 지정한 품종을 사용하고 원료가 DOP 급일 때, 알코올 9.5% 이상, 3기압 이상
      • 프리잔테(Frizzante): 병에서 발효시켜 거품을 낸 반발포성 와인.
    • 와인의 맛에 따른 분류
      • 세코(seco): 드라이한
      • 메디오 세코(medio seco): 보통, 중간의
      • 돌체(dolce): 달콤한
      • 아보카토(abboccato): 약간 달콤한
      • 아마빌레(amabile): 중간 정도 달콤한

     

    • 라벨 표기상의 분류
      • 비테(vite): 포도 품종
      • 벤데미아(vendemmia): 수확 연도
      • 테누타(tenuta): 포도원
      • 칸티나(Cantina): 양조장
      • 카사 비니콜라(Casa Vinicola): 와인 생산자
      • 비노 노벨로(Vino Novello), 비노 지오바네(Vno Giovane): 햇 와인
      • 비냐(vigna): 포도밭
      • 임보틸리아토 달(imbottigliato dal): 포도원을 가진 공장에서 병입되었음.
      • 클라시코(Classico): 어떤 와인이 생산되는 핵심지역, 전통지역, 원조를 의미.
      • 리제르바(Riserva): 일반 와인보다 추가로 숙성을 하여 알코올 함량이 1.5% 더 높은 와인.
      • 리제르바 스페치알레(Riserva Spéciale): Riserva(리제르바)보다 더 숙성시킨 와인.
      • 수페리오레(Superiore): 알코올이 약간 더 높고,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적으며 숙성을 좀 더 오래 한 와인에 붙는 용어.

     

     

    ▶ 생산지역

     

    • 토스카나(Toscana) - 사진 출처 : 와인폴리
      • 안티노리(Antinori)
      •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 반피(Banfi)
      • 폰토디(Fontodi)
      • 루피노(Ruffino)
      • 카스텔로 달볼라(Castello d’albola)
      • 피치니(Piccini)
      • 산 펠리체(San Felice)
      • 비냐 마조(Vigna maggio)
      • 펠시나(Felsina)
      • 코르시니(Corsini)
      • 바로네 리카솔리(Barone Ricasoli)

     

    • 피에몬테(Piemonte)
      • 가야(Gaja)
      • 피오 체자레(Pio Cesare)
      • 엘리오 알타레(Elio Altare)
      • 파루소(Parusso)
      • 브루노 지아코사(Bruno Giacosa)
      • 로베르토 보에르치오 (Roberto Voerzio)
      • 자코모 콘테르노 (Giacomo Conterno)

     

    • 롬바르디아

     

    • 베네토(veneto)

     

    • 캄파니아(Campania)

     

    • 시칠리아(Sicilia)

     

    • 에밀리아로마냐
      • 리우니테(Riunite)
      • 구아리니(Guarini)
      • 코르테 델 보르고(Corte del Borgo)

     

    • 기타 생산 지역
      • 아브루초(Abruzzo)
      • 리구리아(Liguria)
      • 라치오(Lazio)
      • 풀리아(Puglia)
      • 트렌티노 알토아디제(Trentino AltoAdige)
      • 사르데냐(Sardegna)
      •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Friuli Venezia Giulia)
      • 마르케(Marche)
      • 움브리아(Umbria)
      • 칼라브리아(Calabria)
      • 발레 다오스타(Valle d'Aosta)
      • 바실리카타(Basilicata)
      • 몰리제(Mol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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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카토 다스티 나탈레 베르가 디저트 와인 (Natale Verga Moscato d'Asti)

 

 

▶ 맛과 가격 정보

  • 이탈리아 와인 등급 중 최상급에 속하는 DOCG 등급의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 가격도 9,900원으로 매우 저렴한 와인이며, 단맛이 많이 나는편에 속합니다.
  • 용량은 750ml이며, 알콜 도수는 5%로 매우 낮은편에 속합니다.
  • 와인을 평소에 즐기시는분께서는, 나탈레 베르가 스파클링 와인은 단맛이 많은 음료수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디저트용 와인으로써 시원하게 해놓은 후 드시면 더 맛있게 즐길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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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티 브라케토 스파클링 와인 핑크 에디션 (Canti Brachetto Sparkling Wine DOC)

 

이탈리 와인 등급

  • D.O.C.G 라는 것은 이탈리아 와인의 등급을 의미하며, 이탈리아 와인은 차례대로 제일 높은 등급인 D.O.C.G, 그 다음 등급인  D.O.C, 3번째 등급인 IGT, 4번째 등급인 VDT 의 네 가지 단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케토 품종

  • 브라케토 와인(Brachetto)은 주로 이탈리아의 삐에몬떼 지역에서 재배되는 과일향이 강한 흑포도입니다.
  • 브라케토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스파클링이 있는 레드 와인인 브라케토 다퀴를 만들며, 브라케토로 만든 와인은 자주빛 혹은 루비빛의 붉은빛이 돌며, 달콤하며 낮은 알코올 도수를 지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달콤한 과일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 브라케토 품종은 시저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클레오파트라에게 선물했던 와인으로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마셨던 와인 품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터진수박의 주관적인 레드 스파클링 와인 칸티 브라케토 (Canti Brachetto) 느낌.

  •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레드 스파클링 와인 세트로 팔기도 합니다.
  • 당도는 미디엄 스위트 와인이며,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 한병에 14,900원이며 2병 세트는 29,800원의 가격대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보다 약간 단맛은 적습니다. (DOC 등급이라 미세하게 차이가 납니다.)
  • DOC 등급이긴 하지만 DOCG급에 가까운 맛을 보입니다.
  • 약한 탄산 와인입니다. (Lightly Sparkling)
  • 알콜도수 6.0%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보다 0.5%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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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Canti Moscato Dasti)

 

 

이탈리 와인 등급

  • D.O.C.G 라는 것은 이탈리아 와인의 등급을 의미하며, 이탈리아 와인은 차례대로 제일 높은 등급인 D.O.C.G, 그 다음 등급인  D.O.C, 3번째 등급인 IGT, 4번째 등급인 VDT 의 네 가지 단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터진수박의 주관적인 화이트와인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Canti Moscato Dasti) 느낌.

  •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과 레드 스파클링 와인 세트로 팔기도 합니다.
  • 당도는 미디엄 스위트 와인이며,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 한병에 14,900원이며 2병 세트는 29,800원의 가격대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개인적으로 간치아 모스카토 다스티가 더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 아래 사진은 세트로 구매시 들어있는 LED 조명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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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먹던 불량식품(?)이라 불리우던 꾀돌이 과자를 구하다

 

 

 

광일제과에서 만든 꾀돌이

  • 어렸을적 문방구 앞 뽑기에서 10원을 넣고 돌리면 한주먹 나오던 바로 그 과자. 이름도 몰랐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바로 그 이름 꾀돌이.
  • 뭔지 모르는 여러가지 원재료들이 들어간것이....음...

 

 

  • 오락실에 가거나 쭈쭈바 사먹고 남는 10원짜리를 남김없이 사용하게 만들었던 그 과자를 다시 먹어보았는데....역시, 예전이랑 맛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정말 옛 추억에 잠시 머무르게 만든 과자이네요.
  • 이제는 500원에 한봉지. 옛날이었으면, 이 정도 양이면 100원이면 다 뽑고도 남는양인데 세월이 많이 흘렀는지 양이 모자르네요....아니면 필자가 너무 커서 많이 먹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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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Samgyubsal)

 

 

 

삽결살이란?

  • 돼지의 뱃살 갈비 부근에 붙은 부위로 살과 비계가 세 겹으로 겹쳐 보이기 때문에 삼겹살로 불립니다.
  • 삼겹살 부위의 구조를 보면 지방-살코기-지방-살코기 순으로 층이 있습니다.

 

 

가격

  • 보통 식당에서는 150g ~ 200g 사이를 1인분 기준으로 합니다. 대략 10,0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 정육점에서 파는 가격은 보통 600g을 한국에서 1근으로 부르는데, 대략 12,000원 부근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조리 방법

  • 아무것도 양념하지 않은 1cm 내외로 얇게 썬 삼겹살 생고기를 마늘, 김치 등과 함께 불판에 구워서 상추, 파채, 고추, 구운 김치 등의 야채와 함께 된장, 고추장, 소금, 참기름 등의 양념과 같이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주도의 경우 멸치젓(멜젓)이나 자리돔젓을 종지에 담아 불판에 올려 찍어먹기도 합니다.

 

 

 

  •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아래 동영상과 같이 후추와 소금이 섞인 조미료를 약간 뿌려서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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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디저트쇼 서울국제빵과자 페스티벌 (2017 Dessert show, SIBA-Seoul International Bakery Fair)

 

  • 서울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렸던 서울 디저트쇼 / 서울국제빵과자 페스티벌이 2017.10.25(수) ~ 2017.10.28(토) 열렸습니다. 많은 전시회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전시회였으며, 음식 전시회인만큼 수많은 시식코너와 구매 코너가 눈, 입, 코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글보다는 사진으로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혹시 안가보신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사전 예약시 무료이며, 현장 입장시 입장권 10,000원을 사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습 유료 이벤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파티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한국 여인들이 한복을 입은 그림을 나타낸 케잌입니다.

 

  • 훌륭한 작품인데 인형 하나가 떨어져 깨져있었습니다.

 

 

 

 

 

 

 

 

 

 

 

  • 귀여운 모양의 다양한 케잌들이 출품되어 있습니다.

 

 

 

 

 

 

 

 

 

 

 

 

 

 

 

 

 

  • 라따뚜이, 배트맨과 조커를 나타낸 설탕공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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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많이 먹는 기호식품들 안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칼로리를 운동량으로 계산했을 때, 얼마만큼의 운동이 필요한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표입니다.  제일 상위에 랭크된 모카 프라페 라떼 1잔은 권투를 30분간 했을 경우의 운동량과 같은 칼로리와 카페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졸릴때 많이 먹는 에너지 드링크도 많은양의 카페인과 칼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informationsbeautifu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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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칵테일 제조 방법을 시각적으로 쉽게 만들어서 정확히 어떤 재료가 얼마만큼 들어가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칵테일 제조 기구
    • 셰이커(shaker) : 양주에 시럽 등을 섞고 얼음이 녹지 않게 급히 냉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 믹싱 글라스(mixing glass) : 셰이커로 혼합해서 맛이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 바 스푼(bar spoon) : 술을 혼합 할 때 쓰는 스푼
    • 메저 컵(measure cup) : 칵테일 제조 시 쓰는 계량 컵
    • 스퀴저(squeezer) : 과일 즙을 짜는 도구
    • 스트레이너(strainer) : 칵테일을 따를 때 얼음이 나오지 않게 해주는 여과기
    • 블렌더(Blender) :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하는 믹서
    • 칵테일 픽(Cocktail Pick) : 칵테일 장식으로 예전에는 수탉의 꼬리를 썼다는 설이 있다.
    • 아이스 페일 & 아이스 텅(Ice Pail & Ice Tong) : 얼음을 넣는 용기와 집게
    • 푸어러 립(Pourer Lip) : 음료가 튀지 않게 병에 끼는 도구

 

  • 칵테일 제조 기법
    • 빌딩(Building) : 직접 넣어서 제조
    • 셰이킹(Shaking) : 흔들어서 제조
    • 블렌딩(Blending) : 믹서에 넣어 갈아서 제조
    • 스티어링(Stirring) : 바 스푼으로 휘젓어서 제조
    • 머들링(Muddling) : 생과일을 으깨서 제조
    • 플로팅 or 레이어링(Floating or Layering) : 비중이 다른 것을 이용해 술이 섞이지 않고 층을 쌓도록 제조

 

  • 칵테일 용어
    • 대쉬(Dash) : 비터스 병에 7할 정도의 비터스를 넣고 한 번 흔들면 나오는 양. 약 5~6 드롭.
    • 드롭(Drop) : 말 그대로 한 방울.
    • 싱글(Single) : 미국에선 30ml의 술. 영국은 45ml, 스코틀랜드에선 60ml.
    • 더블(Double) : 싱글의 두 배 양의 술.
    • 버진(Virgin) : 주로 논 알콜 칵테일의 앞에 붙는 말. 목테일(Mocktail)이라고도 한다.
    • 소프트 드링크(Soft drink) : 알콜분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소량의 리큐르를 쓸 때도 있음)
    • 숏 드링크(Short drink) : 즉시 마시지 않으면 맛이 변해 버리는 믹스 드링크.
    • 에그녹(Eggnog) : 중형 텀블러에 계란, 우유, 술을 사용해서 만든 것. 찬 것과 뜨거운 것 두 종류가 있다. 뜨거운 것을 만들 때는 계란을 흰자, 노른자로 나누어 각각 섞는 게 좋으며 술을 섞지 않았을 경우엔 밀크쉐이크라고 부른다. 감기에 좋다는 달걀술도 에그녹의 한 종류.
    • 온더락(On the rocks) : 바위 위에. 글래스에 큼직한 얼음을 미리 2~3개 넣어 놓고 그 위에 술을 따르면 바위 위에 따른 것 같이 보인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술을 먼저 따르고 얼음을 나중에 넣는 것은 반대인 오버 더 락(Over the rocks)
    • 펀치(Punch) : 일종의 화채. 어원은 5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왔다. 본래는 17세기 인도에서 아라크라는 증류주에 설탕 + 라임 + 스파이스 + 물을 이용한 음료였으며 이후 구미로 건너와 퍼지게 된다. 칵테일에서 펀치 스타일이라 하면 보통 술 + 풍부한 과즙 + 물 + 설탕 + 스파이스로 만든다.
    • 핑거(Finger) : 술의 분량을 계산하는 단위. 손가락 하나의 굵기만큼 따르면 대략 30ml, 2개 높이로 따르면 2핑거가 된다.
    • 하이볼(High ball) : 식후에 마시는 증류주에 소다수를 섞어 묽게 한 것.
    • 베이스(base ; 기주 또는 밑술) : 칵테일을 만들 때 기본이 되는 (분량이 많은) 양주를 말한다.
    • 셰이크(shake) : 교반기(셰이커)에 양주, 설탕, 시럽 등을 정량 넣고 얼음덩이와 함께 흔들어 혼합하는 것.
    • 스노 스타일(snow style) : 칵테일 글래스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묻히고 그 위에 설탕이나 소금을 묻혀 눈雪처럼 보이게 한 것. 일본식 표현이며, 정식 표현은 rimmed with sugar/salt, 혹은 sugar-rimmed/salt-rimmed 이다.
    • 스퀴즈(squeeze) : 과실의 즙을 짜는 것.
    • 스터(stir) : 바 스푼으로 술을 휘저어 섞는 것. 셰이크하면 술이 탁해질 경우에 사용한다.
    • 슬라이스(slice) : 과일을 얇게 썬 것.
    • 체이서(chaser) : 독한 술을 마신 후 입가심으로 마시는 물이나 탄산수를 의미하며, 맥주와 같은 가벼운 저도주도 포함된다..
    • 프라페(frapper) : 칵테일 글래스에 부순 얼음조각을 듬뿍 넣고 그 위에 단술甘酒을 넣은 것으로, 마실 때에는 빨대를 사용한다.
    • 플로트(float) : 기주 및 부재료의 밀도 차이를 이용하여 다수의 액체를 섞이지 않게 위로 띄워서 층을 나누는 것.
    • 필(peel) : 레몬이나 오렌지의 껍질만 벗겨내고 비틀어 칵테일에 즙을 뿌려 향을 내는 것.

 

  • 칵테일 재료
    • 리큐르
    • 비터스
    • 시럽
      • 그레나딘 시럽 : 당밀에 석류 풍미를 가한 적색 시럽. -칵테일에서 붉은 색을 내고 싶을때 사용하는 시럽이다. 거의 대부분의 붉은색 칵테일에는 이 시럽이 들어간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 플레인 시럽 : 흰 설탕과 물을 1:1로 섞어 졸인 것. 슈가 시럽, 심플 시럽이라고도 한다.
      • 껌 시럽 : 플레인 시럽에 아라비아검을 첨가해 접착성이 있도록 만든 것.
      • 라즈베리 시럽 : 당밀에 나무 딸기의 풍미를 가한 것. 블랙베리 시럽도 있다.
      • 메이플 시럽 : 캐나다에서 잘 쓰이는 사탕수액을 넣어 만든 시럽.
      • 스윗 앤 사워 믹스 : 국내에서는 가루로 된 것을 녹이거나, 모닌 등 시럽회사에서 나오는 걸 많이 쓴다.
    • 주스
      • 오렌지 주스
      • 크랜베리 주스
      • 라임 주스
      • 레몬 주스
      • 그레이프 프루트(자몽) 주스
      • 토마토 주스
      • 파인애플 주스
    • 탄산음료
      • 탄산수
      • 코카 콜라
      • 소다수 (사이다)
      • 토닉워터
      • 진저에일
      • 레드불
    • 기타
      • 달걀 (흰자)
      • (다양한 온도의) 물
      • 얼음
      • DDT
      • 타바스코
      • 우스터 소스
      • 소금
      • 후추
      • 우유(크림)
    • 가니쉬
      • 올리브
      • 미니 어니언(mini onion)
      • 체리 (마라시노, 그린)
      • 레몬, 라임 (슬라이스, 엣지, 필peel)
      • 파인애플
      • 복숭아
      • 셀러리 스틱
      • 시나몬(계피) 스틱
      • 넛맥 (육두구)
      • 사과 (슬라이스)
      • 소금,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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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준 매출 상위 5개 브랜드는 대상 청정원(점유율 33%), CJ 백설표(28%), 오뚜기(24%), 동원F&B(3%), 샘표 폰타나(1%)

-대상 청정원 '구운 마늘과 양파 토마토스파게티소스'(600g·4200원)
-CJ 제일제당 백설 '토마토파스타소스'(455g·3300원)
-오뚜기 '프레스코 토마토스파게티소스'(685g·3600원)
-동원 F&B 파스타를 만들자 '7가지 신선한 야채 토마토파스타소스'(455g·6100원)
-샘표 폰타나 '나폴리 청키 토마토파스타소스'(440g·4100원)



1위는 동원 F&B 소스가 그 주인공이다.
최종 평점은 5점 만점(이하 동일)에 4.0점이었다. 큼직한 채소들이 들어 있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런 이 제품은 식감 항목에서 최고점(3.6점)을 받았다.
다른 평가 항목에서도 비교적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동원 소스는 1차 종합평가(3.8점)와 재료 평가(4.0점)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토마토 함량(75.2%)이 가장 높았고, 새송이버섯 호박 당근 블랙올리브 샐러리 청피망 홍피망 등 채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었다.
가격이 최저가 제품보다 2.5배 정도 비쌌으나 최종평가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XXX 부주방장은 "1번 소스는 직접 만든 소스처럼 적당한 농도와 식감을 갖고 있다"고 호평했다.
XXX 셰프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 있고, 풍미와 향은 좋으나 후추 향이 조금 강하다"며 아쉬워했다.


2위는 최종 평점 3.6점을 받은 오뚜기 소스가 차지했다. 
시 장점유율 3위인 오뚜기 소스는 향(4.0점), 풍미(4.0점), 식감(3.6점)에서 최고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1차 종합평가(3.4점)에선 청정원·백설 소스와 동점이었으나 재료평가(3.6점)와 가성비에서 이들을 따돌리고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토마토 함량이 75%로 두 제품에 비해 높았고, 할라피뇨 피클 피망 등 채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편이었다. 특히 가격이 평가 대상 중 최저가였다.
XXX 셰프는 "3번 소스는 밸런스가 좋다"면서 "대중적인 토마토소스의 맛을 갖고 있어 일반인들에게 어필할 만하다"고 평했다.
X 셰프는 "할라피뇨 피망 등 재료가 소스와 잘 어울리지만 조금 달고 조미료 맛이 난다"고 지적했다.
청정원 소스와 백설표 소스가 동률 3위
시장 점유율 1위인 청정원 소스와 2위인 백설표 소스가 동률 3위로 가까스로 체면을 지켰다. 최종 평점은 3.2점.
청정원 소스는 지나치게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맞춤한 맛으로 염도(3.8점)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1차 종합평가(3.4점)에선 동률 2위였으나 재료평가(3.0점)에서 4위로 내려앉으면서 2위 자리를 놓쳤다.
토마토 함량이 70.8%로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바질 오레가노 등 허브만 들어 있었다. 가격도 오뚜기 소스보다 비쌌다.
백설표 소스는 빛깔(4.4점), 농도(4.2점), 파스타와의 어우러짐(3.8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1차 종합평가에서 3.4점으로 동률 2위였으나 재료평가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토마토 함량이 70.6%로 낮은 편이었으며, 양파 샐러리 등 채소가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XXX 셰프는 "오레가노 향이 지나치게 강해 균형감을 잃었다"고 평했다. 건더기가 너무 없다는 지적도 있었다. XXX 셰프는 "재료를 모두 갈아 놓은 것 같다"면서 "파스타를 만들었을 때 밋밋할 것"이라고 말했다.
5위는 최종평점 1.0점에 그친 폰타나 소스였다. 
폰타나 소스는 전 항목에서 최저점을 받는 부진을 보였다. X 셰프는 "전분 맛이 강해 본연의 토마토소스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고 평했다.


원본 출처 :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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