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력기기 및 수배전반시스템 설계 및 제조 2. 자동제어장치 및 소프트웨어, 원격제어시스템 개발, 제조 및 시공 3. 에너지진단 컨설팅 4. 전력변환 장치 시스템 개발, 제조 및 시공 5.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의 개발, 제조 및 시공 6. 배전반, 발전기 제조업 7. 태양광 설비 제조 및 설치업 8. 전기공사업 9.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일체 10. 금속구조물, 창호공사
예를 들어, 증권사에서 100만원짜리 주식 100주, 1억원어치를 빌립니다. (장내파생상품 선물거래)
이 때 증권사에서 유지증거금 2,000만원, 증거율 20%를 요구한다면, (코스피의 경우 보통 15%를 요구합니다) 1억원에 대해 2,000만원을 예치하면 증거율 20%도 맞추게 되어 1억원어치 주식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 주식이 20% 오르게 된다면, 나의 수익률은 모든 비용을 제외하기 전, 100% 수익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주식이 10% 하락하게 되어 9,000만원이 된다면, 현재 나의 유지증거금은1,000만원이 되고 증거율은 10%로 낮아집니다. 이 경우, 증권사는 증거율 20%로 맞추라고 요구를 하게 되고, 주식을 빌린 사람은 나머지 10% 증거율을 맞추기 위해 1,000만원을 추가로 증권사에 입금시켜야 합니다. (현재 주식가격 + 유지증거금 = 1억원을 항상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증거율을 맞추라고 연락 받는 상황을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만약, 증권사에서 마진콜을 받고도 증거율을 못 맞추는 경우, 증권사는 해당 증거율을 맞추기 위해 빌린 주식들을 강제 처분하게 되는데, 이렇게 증권사에서 주식을 처분하는 것을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반대매매 가격 기준 : 보통 시장가의 15% 하락분을 감안한 가격으로 강제 매도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주식 시장가가 10만원이면, 주당 8만5천원에 증권사에서 강제로 매도처리 합니다.